포레오 UFO 마사지기 사용 후기, 장단점 리뷰
민감성에 수부지라는 최악의 피부를 가지고 태어난 탓에 뷰티 디바이스를 이것 저것 써본 편입니다. 그 중 제 최애 브랜드는 바로 포레오(FOREO)입니다. 포레오는 스웨덴에서 만든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데, 우리나라에는 루나 미니 2 진동클렌저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. 최근에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루나 미니 3 진동클렌저도 나와서 써봤는데 역시나 좋더군요. 전동 클렌저를 비롯한 포레오 제품들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'시간을 아껴준다'는 겁니다. 보통 뷰티 디바이스들은 시간을 내서 사용해야 하고 그게 귀찮아서 점점 더 사용을 안 하게 됩니다. 그런데 포레오는 기존에 하던 걸 좀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. 그래서 계속 쓰게 되죠. 포레오 UFO도 마찬가지입니다. 기존에는 10~20분씩 걸..
생활의 지혜/패션, 뷰티
2020. 5. 8. 19:33